인천서예협회 막내이사 선재입니다.
2015년 4월 7일에는
인천서예협회 지회장님, 부지회장님들과 이사님들, 회원분들까지 함께 모시고
강화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
1년을 바쁘게 보내며 준비된 행사들을 치루다 보면
늘 애정을 가지고 함께해주시는
회원분들을 한분한분 모시기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,
저희 협회에서는 올해 처음으로
회원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^^
너무 행복해하시고,
서예협회에 오랫동안 속해 계시면서도
이런일은 처음이었다며 감동해 하셨습니다.
앞으로도 늘 지금처럼
서예를 사랑하는 우리 회원분들까지
모두가 함께하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